안녕하세요~!
꽃샘추위가 매서운 요즘에 공간을 따스하고 향기롭게 만들어 줄 양키캔들(Yankee Candle) 3종류를 리뷰해 볼게요~:)
예전에 지인에게 선물로 받았던 3가지 종류의 샘플형 양키캔들이며
양키캔들 공식 홈페이지 가격 2,900원입니다~!
블랙체리(Black Cherry), 미드나잇 자스민(Midnight Jasmine), 비치 워크(Beach Walk)
양키캔들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더 많은 종류가 있는데 앞으로 차근차근 리뷰해 볼 수 있도록 할게요~!
양키캔들 라지자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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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블랙체리(Black Cherry)부터 리뷰해볼게요!
불을 피우기 전 라벨 디자인이나 컬러는 굉장히 진하면서 깊은 단향이 날 거 같아요~!
향을 피우기 전! 우선 비닐 패키지를 벗겨줄게요!
같이 태우면 안 됩니다!!!
라이터를 사용하여 불을 붙여볼게요~!
(!!!항상 불조심!!!)
블랙체리(Black Cherry)는 예상한 대로 진한 체리향이 여운을 남기네요 :)
깊고 달달한 향이 잠깐만 실내에 피워놓아도
로맨틱한 향이 오랫동안 남아 있어 달콤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주네요~!
두 번째로 리뷰해 볼 양키캔들 미드나잇 자스민(Midnight Jasmine)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섬유유연제나 비누에서 나는 재스민향이 예상되는데요.
향을 피워 볼게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비닐 패키지를 뜯어 주고 불을 조심해서 붙여주세요~!
(!!!항상 불조심!!!)
미드나잇 자스민(Midnight Jasmine)은 역시 재스민향이 있는 섬유유연제나 비누가 생각나는데요.
그것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코끝에 다가와요.
달콤한 꿀 향기 같은 로맨틱한 향이 실내에 풍겨 편안한 마음과 몸의 피로를 풀어 주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향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비치 워크(Beach Walk)를 리뷰해 볼게요~!
라벨 디자인이나 네이밍 색감을 봤을 때 확 다가오는 느낌이 해변을 거느리지만
비릿한 바다향이 아니라 건조한 햇살 아래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상쾌한 향이 연상되네요~!
먼저 불을 조심히 붙여야 하는데 ㅠ
제 손에 촛농을 떨어뜨렸네요..
뜨거워서 깜짝 놀랐네요 ㅠㅠ 여러분들도 항상 불은 조심해 주세요!!
(!!!항상 불조심!!! 나도 조심..)
비치 워크(Beach Walk)는 과하지 않고 은은한 샴푸 향 같은 향기가 납니다~!
오늘 리뷰한 3가지 중에서 향이 가장 약하지만 시원하고 상쾌한 바다가 연상되어
과하고 진한 향이 싫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양키캔들(Yankee Candle) 직접 사용해 보니
오피스텔이나 원룸에서 이웃의 실내 흡연 때문에 힘드신 분들이나
생선요리나 음시로 인한 집안의 냄새를 잡고 싶은 신 분들
실내의 분위기 연출과 전환용으로 정말 좋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답례품이나 홍보 및 판촉물로 이용해도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줄 거 같아요~
3가지 제품을 다 사용하거나 기회가 된다면 빠른 시일 내 다른 향이나 제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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