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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

19금 영화추천! 외로운 밤을 뜨거운 밤으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외로운 밤을 뜨거운 밤으로 바꿔 줄 19금 영화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TOP1

나인 하프 위크

 

젊고 낭만적인 이혼녀 엘리자베스(Elizabeth: 킴 베신저 분)는 화랑에서 근무하던 어느 날 귀공자 타입의 부유한 주식 중개인 존(John: 미키 루크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를 만난 순간부터 최면에 걸린듯한 착각을 느끼는 엘리자베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존의 요구가 정도를 벗어나게 되자 자신의 사랑을 돌이켜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그는 사랑을 마치 게임의 일부분 정도로만 생각하는 듯했다. 엘리자베스에게 눈을 가린 채 사랑의 행위를 하게 하고 기묘한 방법으로 그녀를 성의 노예로 전락시키려 했다. 엘리자베스는 존에 대한 강한 회의와 실망을 느끼게 돼 50을 세기전에 되돌아 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진 존을 뒤로 하고 왜곡된 사랑의 게임에서 벗어나 수 많은 인파 속으로 걸어 나간다.

출처- 네이버 영화

 

 

 


TOP2

색계

 

다시, 사랑을 끝낸다.

1938년 홍콩,
 친일파의 핵심 인물이자 정보부 대장인 이(양조위)와
 그를 암살하기 위해 ‘막 부인’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접근하는 왕치아즈(탕웨이)
 
 둘은 처음 본 순간부터 운명 같은 강렬한 이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이의 상하이 발령으로 헤어지게 되고 암살 계획 또한 무산된다.
 
 1941년 상하이,
 다시 시작 된 암살계획으로 둘은 상하이에서 재회하게 된다.
 경계를 푼 이, 그에게 다른 감정을 느끼는 왕치아즈
 이들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TOP3

은교

 

소녀의 싱그러운 젊음과 관능에 매혹 당한 위대한 시인 이적요

스승의 천재적인 재능을 질투한 패기 넘치는 제자 서지우
 그리고 위대한 시인의 세계를 동경한 싱그러운 관능의 열일곱 소녀 은교
 서로 갖지 못한 것을 탐하다.
 질투와 매혹으로 뒤얽힌 세 사람의 숨겨진 도발!

출처- 네이버 영화

 

 

 

 


TOP4

50가지 그림자

 

이제 모든 규칙이 뒤바뀐다

모든 과거를 잊고 서로에게 더 깊게 빠져든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나스타샤’.
 그레이의 독특한 취향으로 시작된 이 비밀스러운 관계는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아나스타샤로 인해 역전되고,
 마침내 그녀의 본능이 지배하는 마지막 절정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TOP5

아메리칸 파이

 

10년을 기다렸다! 이번엔 꼭 한다!
광란의 19금 동창회 모인 오리지널 파이들, 이제 새로운 파이 사냥이 시작됐다!

총각딱지를 떼야 한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쳤었던 좌충우돌 파이 4총사 ‘짐’, ‘케빈’, ‘오즈’, ‘핀치’.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각자의 생활로 혈기왕성했던 녀석들의 파이가 점점 무기력하고, 시들해지던 어느 날,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가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동!창!회!
 동창회를 위해 하나, 둘씩 모인 오리지널 파이들. 딱딱하게 식은 줄로만 알았던 녀석들의 몸은 다시 뜨거워진다. 광란의 파티가 시작되고, 우정을 가장한 로맨스로 불타오르던 밤, 파이 4총사 앞에 초대받지 않은 반가운 손님이 나타난다. 이제 막 19살 생일을 앞둔 섹시 걸 ‘카라’의 등장에 파이들은 술렁인다. 자신의 순결을 옆집 아저씨 ‘짐’에게 주려고 하는 ‘카라’의 발칙한 도발에 파이들은 전의를 불태우기 시작 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TOP6

몽상가들

 

꿈과 사랑 그리고 혁명
그 시절, 우리는 가장 뜨거웠다!

낭만과 자유의 열기로 가득한 1968년 파리
 영화광인 매튜는 시네마테크에서 쌍둥이 남매 이사벨과 테오를 만난다.
 세 사람은 영화와 음악,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여름의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매튜는 이사벨에게 사랑을 느끼지만, 그녀는 테오와 떨어지려 하지 않고
 세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묘한 기류가 흐르게 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TOP7

님포매니악

 

섹스, 많이 하고 많이 좋아하는 게 나쁜 거야?
 두 살 때 이미 자기 성기의 센세이션한 느낌을 발견한 여인 ‘조’의 파란만장 섹스경험담

출처-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