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삭! 미드/영드 추천 TOP5.

 

안녕하세요 :)

오늘은 무료한 주말을 즐겁게 보낼 미드/영드(미국 드라마/영국 드라마)를 추천해드릴게요!

 

미드/영드는 재미도 있지만, 다른 문화권을 느껴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언어공부도 되기 때문에 좋아요.

 

미드/영드 TOP5를  스포일러 없이 줄거리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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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5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방영한 영국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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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못생긴 주인공 레이와 누가 봐도 매력적인 훈남과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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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10대 시절 쓴 일기를 모아 출간한 My Fat, Mad Teenage Diary (나의 뚱뚱한, 미친 10대 시절 일기)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제목이 길다 보니 한국인들은 마매팻다, MMFD로 부르고 있습니다.

 

 

 

 

 

 

TOP 4 

모던 패밀리

 

모던패밀리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방영한 미국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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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과정을 그리는 유쾌한 내용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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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코미디 드라마가 자극적인 소재로 웃기려고 하는 반면,

훈훈한 분위기로도 충분히 웃게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소한 미국식 막장을 저지르면서도 마지막엔 가족 간의 사랑을 주제로 한 교훈을 줍니다.

 

 

 

 

 

 

TOP 3 

프렌즈

 

 

프렌즈는 1994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한 미국 시트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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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는 풋풋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다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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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는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시즌 10까지 제작되었습니다.

프렌즈의 인기는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미국인이 아니면 웃을 수 없는 농담들을 최대한 배제하고,

아주 보편적인 상황의 코미디(즉, 시트콤) 플롯을 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TOP 2 

오펀 블랙

 

 

오펀 블랙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방영한 영국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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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인간에 관하여 실험과 그 배후를 밝히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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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살다가 자신이 복제인간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흥미진진하게 자신을 밝혀나가는 이야기입니다.

 

 

 

 

 

 

TOP 1 

브레이킹 배드

 

 

 

브레이킹 배드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방영한 미국 드라마입니다.

범죄, 스릴러 장르이며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줄거리------------- 

노벨화학상 연구에 큰 공헌을 할 정도의 천재 화학 박사이자,

고등학교 화학 교사가 폐암 진단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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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는 시리즈 전체에 걸쳐 대단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역대 최고의 드라마를 선정하는 각종 리스트에서 단골로 1위를 차지하는 걸작입니다.